[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전정규 한화시스템 UAM사업개발팀장이 21일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 '2023 이데일리 K-모빌리티 포럼'에서 '영화 속 하늘 나는 택시 온다'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데일리 'K-모빌리티 포럼은 일상을 변화시킬 미래 모빌리티 기술들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는 기업들의 현재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이에 따른 향후 과제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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