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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 2019 IDEA 디자인상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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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19.08.22 14:02:45

3대 디자인상에서 차량 디자인으로 첫 수상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제네시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네시스는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Essentia Concept)’가 ‘2019 IDEA 디자인상(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금상(Gold)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센시아 콘셉트는 2019 IDEA 디자인상의 자동차&운송(Automotive & Transportation)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DEA 디자인상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며 독일의 ‘iF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980년부터 시작된 북미 최고의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종합 평가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2018 레드닷 디자인상’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제네시스 강남’(리테일 디자인 분야)과 ‘제네시스 사운드’(사운드 디자인 분야)가 최고상인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한 바 있지만, 차량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3월 뉴욕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에센시아 콘셉트는 제네시스가 최초로 선보인 전기차 기반의 그랜 투리스모(GT) 콘셉트카다.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세련되게 재해석했으며, 향후 제네시스 차량에 적용될 미래 기술력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상엽 제네시스 디자인센터장은 “제네시스는 기존 고급차 시장에서는 볼 수 없던 진보적이고, 대담하며, 한국적인 감성을 디자인에 담아내고 있으며, 곧 출시될 신차들을 통해 제네시스 디자인의 새로운 시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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