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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날 회사 측은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재조합 콜라겐 시장은 중국을 중심으로 구조적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재조합 콜라겐의 시장 비중이 2023년 전체 콜라겐 시장의 50%를 넘어섰으며, 2025년부터는 히알루론산(HA)을 제치고 스킨케어 원료 시장 1위로 올라섰다.
샹야바이오의 제품은 ‘Recombinant Type Ⅲ Humanized Collagen’ 명칭의 INCI 등록을 완료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는 등 첨단 바이오 소재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노벨상 수상자이자 샹야의 CSO인 마틴 존 에반스가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지난 2026년 3월 엑셀의 엑소좀 배지에 대한 35만 달러 규모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이는 엑셀이 중국 엔드유저와 직접 공급계약을 체결한 첫 사례다. 이번에는 엑셀이 샹야의 ‘재조합 휴먼 콜라겐’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며 협력 제품군을 배지에서 첨단 바이오 원료로 확대하고 양사의 핵심 제품을 상대국 시장에 공급하는 한·중 바이오 소재 크로스셀링(Cross-selling)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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