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평은 이달 3일부터 12월까지 약 100일간 국민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AI 라이프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특히 기존의 정부 연구개발 사업과 달리, 국민이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AI 전문가와 개발자가 함께 해결하는 ‘상금형 R&D(Prize-based R&D)’ 방식을 도입했다. 생활밀착형 AI 혁신과 국민 참여 저변 확대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챌린지는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는 ‘AI 라이프 아이디어 챌린지’와 발굴된 아이디어를 AI로 해결해 보는 ‘AI 라이프 솔루션 챌린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총 상금 규모는 1500만원 수준이다. 입상자에게는 KEIT 원장상이 수여된다.
산기평은 이번 대회를 통해 AI를 활용한 생활문제 해결의 실험 무대를 제공하고, 사전연구탐색(Pre-R&D) 과정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 중심의 새로운 R&D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참여 방법과 구체적인 안내는 산기평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기평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국민 참여와 기술 혁신이 결합한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전윤종 원장은 “AI 라이프 챌린지는 국민이 체감하는 문제 해결을 출발점으로 삼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혁신의 장”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AI 기술이 만나 국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단독]50% 폭탄 세일 그 마리떼는 가짜였다…성수 한복판 '메뚜기 매장' 정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80094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