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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트렌드쇼서 ‘프롭테크 오픈 라운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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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5.07.07 11:21:53

정보 기술 기업 공동 전시
참가비·홍보 전액 지원
500건 넘는 상담 성과 올려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프롭테크(PropTech) 스타트업들의 홍보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 전시관을 마련해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부동산 트렌드쇼 2025’ 행사 전경. (사진=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4~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 2025’에서 ‘프롭테크 오픈 라운지’를 운영하며 프롭테크 기업의 대국민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이번 ‘프롭테크 오픈 라운지’에는 한국프롭테크포럼에 소속된 회원사 중 데이터 분석, 자산관리, 부동산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롭테크 기업 9곳이 선정돼 참여했다.

기업은 △데브디 △렌트플로우 △모두싸인 △부톡 △생활연구소 △엘엔디씨 △위펀딩 △하우빌드 △홈체크 등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참가 기업에 대해 부스 임차 비용과 홍보 공간, 상담 테이블을 전액 지원하고, 이벤트 운영과 홍보물 제작 등도 함께 제공했다.

부동산원은 부동산 정보 기술 기업의 공동 전시관이라는 점에서 단일 부스보다 높은 주목도를 얻었으며 다양한 기업이 모여 상호 보완적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박람회 기간 중 라운지에서는 부동산 정보 기술 기업 간 업무협약 1건이 체결됐고 20건 이상의 협업 논의가 진행됐다. 관람객과의 일대일 상담은 500건 이상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창출로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전시관 운영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개별적으로는 얻기 어려운 높은 홍보 효과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유은철 한국부동산원 부원장은 “부동산 정보 기술 산업은 미래 부동산 시장을 선도할 핵심 분야로,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창의성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동산 전문기관으로서 부동산 정보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 생태계 조성과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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