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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미국, 한국 등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수집 분석을 하면서 경계 감시에 전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비행거리나 낙하지점 등 자세한 정보는 “방위성이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합동참모본부는 “오후 3시 1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약 300㎞ 비행 후 동해상에 낙하했다.
미국 한국과 긴밀히 협력…낙하지점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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