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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족발상회` 첫 가맹점 파주 운정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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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욱 기자I 2021.08.30 15:45:31

역삼 직영점 운영 1년 노하우 결집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bhc가 운영하는 족발 브랜드 ‘족발상회’가 경기 파주시에 첫 가맹점 ‘운정점’을 출점하고 가맹사업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금옥(왼쪽 두번째) bhc 대표가 30일 족발상회 운정점 개소식에 참석해 임직원과 가맹점주와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bhc)
운정점은 경의중앙선 야당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운정호수공원 근처에 있어 유동인구 많은 편이다. 가게 오픈을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메인 족발 메뉴 주문 시 어탕칼국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족발상회는 지난해 8월 서울 역삼점에 처음 직영점을 열고 시작했다. ‘마초족발’과 ‘뿌링족발’ 등 전통과 뉴트로를 콘셉트로 직장인과 젊은 세대 입맛을 공략해 왔다. 매장은 우드 톤과 은은한 조명을 사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며 고품격 외식 공간으로 호평을 받았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은 핵심 역량을 결집해 1년 가량 시제품을 연구하고 6개월 동안 현장 테스트를 거쳐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족발상회 관계자는 “직영점을 관리하며 시행착오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면서 가맹점 확대에 필요한 제반 작업을 마쳤다”며 “운정점을 기반으로 가맹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족발상회는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매월 둘째와 넷째주 수요일 역삼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 참석 후 매장을 오픈한 초기 20개 점은 가맹비 면제 등 2000만 원 상당의 비용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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