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라타 뉴질랜드 대사는 “지갑종 회장이 한국과 뉴질랜드 등 유엔 참전국간의 상호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지난 50년간 노력했다”며 “뉴질랜드 정부는 지 회장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라타 대사는 또한 “지 회장의 노력은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이 한국전쟁에서 흘린 피와 땀방울을 후세 한국민이 기억할 수 있는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지 회장은 경기도 가평에 있는 뉴질랜드 전적기념비 설립에 일조했다. 이와 관련해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지난 3월 전적기념비 헌화식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승준 국가보훈처장, 유엔참전국 대사, 국방무관, 한국 재향군인회, 한국 국방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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