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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UN한국참전국협회장에 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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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12.09.24 17:39:39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뉴질랜드 대사관은 24일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지갑종 유엔한국참전국협회장에 훈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정부는 올해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즉위 60주년을 기념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패트릭 라타 뉴질랜드 대사는 “지갑종 회장이 한국과 뉴질랜드 등 유엔 참전국간의 상호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지난 50년간 노력했다”며 “뉴질랜드 정부는 지 회장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라타 대사는 또한 “지 회장의 노력은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이 한국전쟁에서 흘린 피와 땀방울을 후세 한국민이 기억할 수 있는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지 회장은 경기도 가평에 있는 뉴질랜드 전적기념비 설립에 일조했다. 이와 관련해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지난 3월 전적기념비 헌화식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승준 국가보훈처장, 유엔참전국 대사, 국방무관, 한국 재향군인회, 한국 국방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패트릭 라타 대사(사진 오른쪽)는 24일 저녁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지갑종 유엔한국참전국협회장(왼쪽)에게 뉴질랜드 정부 공로훈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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