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이재명정부의 부동산정책 난맥상을 지적한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초박빙 판세를 가를 일반국민 여론조사가 실시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경남 밀양 가뭄 피해현장을 둘러본다.
‘오세훈 국회 등판’ 국민의힘·서울시 부동산정책 총공세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다. 이는 국민의힘과 서울시가 이재명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을 선언하는 자리다. 오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이재명정부의 세제개편안 및 부동산 공급대책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민간주도의 재개발·재건축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마지막 최고위, ‘친명 vs 친청’ 혈투
더불어민주당은 8.17 차기 전당대회를 앞두고 현 지도부 체제에서 마지막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전대 과열을 우려해 최고위를 중단했지만 ‘입틀막 논란’ 비판 여론에 재개됐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친명 vs 친청’ 최고위원들의 계파 대리전 자제를 요청했지만 현장에서 지켜질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장동혁 연이틀 민생탐방…경남 밀양 가뭄피해 현장 방문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연이틀 민생탐방에 나선다. 전날 경기 고양 창릉신도시 현장 방문에 이어 극한 가뭄을 겪고 있는 경남 밀양을 방문한다. 장 대표는 이날 현장 방문에서 저수지 수위와 농업용수 공급실태 등을 체크한 뒤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가뭄피해 상황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민석 vs 정청래’ 초박빙 판세 가를 국민여론 30%
민주당은 8.17 전당대회와 관련한 국민여론조사를 오늘내일 이틀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역선택 방지를 위해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민석·정청래 후보가 네거티브 난타전 속 초박빙 승부를 이어가는 가운데 30%가 반영되는 국민여론조사가 막판 최종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국민여론조사 결과는 오는 17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당대회 행사장에서 공개된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400400.jpg)
![[속보]최태원, '노소영 9440억원 지급' 재상고…대법 판단 받는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500028t.jpg)

![몰라보게 빠졌다…황재균도 푹 빠진 '이 운동'[건강한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500007t.jpg)
![사이드미러 있던 자리에 이상한 돌기가 생겼어요 [아車차]](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50001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