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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들은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품목관세를 50%로 인상하는 등 통상 압력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정부의 상호관세 협상 결과에 대해서는 중견기업 23.6%가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긍정적’(23.6%)이라고 평가했다. 36.6%는 ’일정 부분 손해가 따르지만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응답했으며, ‘득보다 실이 크다’는 평가는 21.1%로 확인됐다.
아울러 중견기업의 21.1%는 대미 수출 관세가 15% 이하 수준이라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관세가 10% 이하, 5% 이하로 낮아져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중견기업은 각각 25.2%, 41.5%를 기록했다.
중견기업은 미국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무역·통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서 ‘수출 금융 및 세제 지원 확대’(52.8%), ‘미국 세관·수입 절차 대응 매뉴얼 및 전문가 매칭’(16.3%), ‘협상 결과에 따른 피해 업종 구제 대책 마련’(11.4%)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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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미국과의 호혜적 통상 관계는 중견기업을 비롯한 우리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필수 요건”이라면서 “한미 정상회담을 비롯해 향후 미국과의 다양한 협상 과정에서 실용적 접근을 통해 무역·통상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한미 양국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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