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국힘, 후보등록 전에 선대위 구성..."확정성 인물 영입 노력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노희준 기자I 2026.05.11 10:46:53

박성훈 수석대변인 11일 기자들과 만나
후보등록 1415일...당대표 선대위 역할 맡을 것
당대표 공보특보(이성배), 정책특보(이상규) 임명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일(14~15일) 이전에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를 구성해 발표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선대위에서 활동하는 데 무게가 실린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11일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고 특히 전통적 보수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중도 무당층에 소구할 수 있는 확정성 있는 인물을 모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영업인사에 외부 인물이 포함되느냐는 질문에는 “이번 주에 발표할 때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과거에도 그렇고 당대표가 공동선대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해오셨다”면서 “이번에도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공소취소’ 특검법과 같이 대여투쟁의 목소리를 강하게 낼 필요가 있다”며 “지선을 준비하는 중앙선대위에서는 전국단위로 일관된 메시지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런 차원서 당대표 역할은 빠질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당 대표 공보특보에 경기지사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정책특보에 청년 주거정책을 담당해 온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6.3지방선거

- 박찬대 "이재명 정부와 인천 교통 시원하게 뚫겠다" - 정원오 "서울, 세계인이 동경하는 문화특별시로" - 단일화 가능성 연 韓 VS 절대 없다 朴...북갑 단일화 어떻게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