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펄스 전자기장’(PEMF) 기술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예컨대 관절염이나 각종 통증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PEMF 기술의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살펴보는 임상 시험 등 다양한 학술 연구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PEMF는 저하된 세포 에너지 운반체 ‘아데노신 삼인산’(ATP)을 최대 500%까지 증가시키면서 광범위한 화학적·전기적 자극으로 체내 균형을 조정하거나 치유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마사지 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셀리턴이 지난해 출시한 홈케어 디바이스 ‘익스럭스’(EXLUX)가 대표적이다.
익스럭스 관계자는 “PEMF 기술은 그동안 여러 해외 연구를 통해 다양한 통증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앞으로 임상 시험 등 학술 연구 활동을 통해 국내 통증 환자들에게도 충분한 효과가 나타나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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