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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815런' 후원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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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기자I 2026.08.18 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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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 3년째 후원 계속
제복공무원 후원에서 범위 확대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동국제강이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2026 ‘815런’을 올해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3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개최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은 815런의 취지가 1954년 창립이래 유지해 온 창업정신 ‘철강보국’(鐵鋼報國, 철강으로 나라에 보답한다)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후원금 815만원에 임직원 및 가족 230명 참가비 1245만원을 더해 2060만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했다. 누적 후원금은 6185만원이다.

동국제강은 이번 후원이 군인(1사 1병영 후원)-소방관(소방공제회 후원)-경찰(경찰공무원 자녀 장학금) 등 ‘제복 공무원’ 후원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지속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동국제강그룹 임직원은 “독립운동가 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에 지금의 일상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보람찼다”고 말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사회공헌활동 전략 체계 ‘Move together, Move Green’(보다 나은 사회, 지속 가능 환경) 아래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 815런’에 참여한 동국제강그룹 임직원 단체사진.(사진=동국제강 제공)
‘2026 815런’에 참여한 동국제강그룹 임직원 단체사진.(사진=동국제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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