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동국대학교·두원공과대학교·서영대학교와 협력해 ‘고교-대학 연계 인재양성 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
동국대학교는 관내 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과학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회적 약자 배려 인공지능 서비스를 직접 기획·개발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지원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와 자율주행 기술과 바이오 신호를 융합한 ‘신체 신호에 따라 움직이는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5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문산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 과정을 점검했다.
두원공과대학교와 서영대학교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업맞춤형 교육을 통해 정주형 인재를 양성한다. 대학의 실습실과 기자재 등 기반시설을 활용해 고등학생들이 대학교와 산업 현장에서 체계적인 기초 교육과 직무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두 대학은 고등학교 단위가 아닌 개별 학생 단위로 모집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진학 방향에 맞는 학과 및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두원공과대학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인공지능(AI) 게임 제작, 반도체, 간호, 요리, 미용, 사회복지 등 다양한 학과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서영대학교는 이동수단(모빌리티), 미용, 사회복지, 요리, 보건·의료 등 지역 산업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맞춤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관내·인근 대학과 협력을 확대해 고등학생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초 교육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정청래 28.1% vs 김민석 27.0%…1.1%p 격차 [에브리리서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300135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