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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대균 검거자에 `1계급 특진` 포상"..A급 지명수배자 검거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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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애 기자I 2014.05.15 16:17:53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장남 대균씨 검거에 ‘1계급 특진’과 포상을 내걸었다.

15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경찰청에 대균씨를 체포하는 경찰관에게 1계급 특진과 포상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대균씨를 체포하기 위해 인천지검 소속 강력부와 형미집행자 추적팀 소속 수사관으로 구성된 특별추적팀을 꾸려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검찰은 “지명수배 자체가 경찰관들이 검거에 착수한 것이지만 다만 총력을 다해달라는 의미에서 특진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 (인천=연합뉴스)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에 대해 A급 지명수배를 내린 가운데 15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해양경찰들이 순찰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4일 소환에 불응한 대균씨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은 뒤 ‘A급 지명수배’를 내린 바 있다.

A급 지명수배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피의자가 도주 내지 잠적한 경우에 내려지며, A급 지명수배자는 발견되는 즉시 체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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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일가 비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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