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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협회는 국민에게 친근감과 우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캐릭터의 개발을 준비했다. 앞으로 캐릭터는 화보협회를 대표하는 상징물로서 각종 행사나 기념품과 홈페이지, 간행물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기영 화보협회 이사장은 25일 “업무 특성상 딱딱할 수밖에 없는 화보협회의 업무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며 “친근하고 정겨운 느낌을 심어줘 국민에게 화보협회를 더욱 효과적으로 인지시키고자 캐릭터를 제작하고 저작권 등록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