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실습·공동 교육 과정·기술 협력 연계
지역상생, 지속가능식생활 인재육성 강화
이동훈 "산업-교육 연결, 산학 협력모델 구축할 것"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풀무원(017810)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취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선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백석대·백석문화대와 미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산학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치렀으며, 협약식에는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와 송기신 백석대 총장,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 이동훈(가운데)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가 백석대학교 송기신 총장(오른쪽 첫 번째),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왼쪽 첫 번째)과 함께 산학협력 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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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와 백석대·백석문화대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형 인재 양성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협력 △교육·기술자문·컨설팅 수행 시 양 기관의 인적자원 상호 교류 △기타 양 기관의 공동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분야 등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협약을 통해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백석대·백석문화대는 식문화 및 조리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백석대·백석문화대는 조리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 경쟁력을 갖춘 대학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작년 주최한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며,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 기반 식문화와 연계한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산업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함께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식문화 가치 확산과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5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공공·민간시설 내 푸드서비스), 고속도로 휴게소, 외식 브랜드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속가능식생활 확산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