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엔믹스 설윤, 듀엣곡 낸다…25일 '지금 이대로만' 발매

김현식 기자I 2026.02.06 08:32:00

이별의 아픔 노래한 팝 발라드 트랙
작사·작곡 맡은 박재정 제안에 협업 성사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박재정과 걸그룹 엔믹스의 설윤이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을 선보인다.

박재정(왼쪽), 설윤(사진=로맨틱팩토리, JYP엔터테인먼트)
6일 박재정 소속사 로맨틱팩토리와 설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듀엣곡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지금 이대로만’은 이별의 아픔을 주제로 다룬 팝 발라드 트랙이다. 이 곡은 지난해 11월 전역한 박재정이 군 복무 중 휴가 기간에 직접 작사·작곡했다.

로맨틱팩토리는 “박재정은 처음 곡을 구상할 때부터 여성 아티스트와의 듀엣을 염두에 뒀다”며 “곡과 어울리는 목소리를 찾던 중 설윤이 자신의 노래 ‘헤어지자 말해요’를 커버한 영상에 깊은 인상을 받아 협업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헤어지자 말해요’를 커버해 탄탄한 성량과 음색을 선보인 바 있는 설윤은 박재정과 함께 부른 듀엣곡으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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