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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과천시는 의왕시와 공동 운영 중인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약이 내년에 종료될 예정으로, 단독 기관 설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아동 보호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원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기브앤 레이스’ 모금액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를 돕는 세 번째 사례다. 앞서 지난해 열린 제11회 대회에서 모인 기부금 10억원 전액은 인천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과 부산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에 사용됐으며, 두 기관은 올해 3월 개소했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넘어 시민·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2회 ‘기브앤 레이스’는 지난 4월 부산에서 열렸으며, 2년 연속 참가자 2만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0억원 이상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2017년 첫 행사 이후 누적 참가자는 14만여명, 누적 기부금은 76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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