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미식컬렉션 4세대 저당밥솥 출시…"당은 줄이고 맛은 높였다"

김혜미 기자I 2025.09.16 09:49:23

특허출원 4세대 트레이로 취사시간 줄이고 맛 극대화
최대 30% 당질 저감 기술로 전작 대비 성능 ''압도적''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쿠쿠가 저속노화 추세에 맞춰 미식컬렉션 4세대 저당밥솥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미식컬렉션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오브제 저당밥솥(CRP-OHFFLR0610FGW)(사진=쿠쿠)
‘쿠쿠 미식컬렉션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오브제 4세대 저당밥솥’은 특허 출원한 4세대 트레이를 적용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살렸다. 쌀 전체를 물에 담가 전분을 균일하게 제거하는 침수식 트레이로 기존 저당밥솥 제품과 달리 밥에 직접 열을 가하기 때문에 조리 시간을 줄이고 밥맛 저하 없이 균일한 맛을 구현할 수 있다. 당질을 최대 30%까지 줄여준다는 설명이다.

저당 백미와 저당 잡곡 등 프리미엄 기능도 탑재했다. 원터치 간편 조리 기능을 지원하고 곡물별로 시간과 온도를 최적화 상태로 제어해 백미·잡곡 등 다양한 재료를 상황에 맞게 조리할 수 있다. 레시피와 기술을 결합한 저속노화밥 모드로 렌틸콩과 귀리, 현미, 백미 등을 황금비율로 조합해 영양소를 보존하면서도 깊은 풍미로 최적의 밥맛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쿠쿠는 밥솥 내부 압력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특허 기술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을 적용해 밥 짓는 소음을 속삭임 수준인 36.9데시벨(dB)까지 낮춰 조용하고 편안한 조리 환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초고압과 무압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트윈프레셔 기술을 탑재해 찰진 밥부터 부드러운 밥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취사 도중에도 뚜껑을 열고 재료를 넣을 수 있는 ‘오픈 쿠킹 모드’도 지원한다.

최근 쿠쿠 밥솥 라인에서는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표 프리미엄 제품인 ‘쿠쿠 미식컬렉션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오브제’는 2025년 1월~7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90% 성장했다. ‘쿠쿠 미식컬렉션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밥솥 프로’ 역시 같은 기간 35% 증가했다. 두 모델 모두 밥솥 중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집밥에 대한 선호와 건강한 식생활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쿠쿠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저당 밥솥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밥맛 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건강과 맛을 모두 충족시키는 혁신 제품”이라며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다. 쿠쿠는 그간 쌓아온 히팅 기술로 소비자 여러분의 미식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쿠쿠 미식컬렉션 저당밥솥에 탑재한 4세대 트레이(사진=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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