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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 그로스 발라드는 세계적인 와인메이커 조 웨그너(Joe Wagner)의 대표 생산 품종인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지역의 피노누아로 생산됐다. 조 웨그너는 케이머스 창립자의 아들로, 세계 와인업계에서 주목받는 인물 중 하나다. 그는 와인 브랜드 ‘메이오미’를 약 4300억원에 매각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14년 코퍼케인(Copper Cane) 와이너리를 설립한 후 와인 브랜드 9개를 운영 중이다. 벨레 그로스의 경우 조 웨그너가 19세에 론칭한 브랜드다.
브랜드 모델을 맡은 김희선은 와인 애호가이자 피노누아 품종을 즐겨, 제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인 패키지 디자인은 뉴욕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마리아트(Mariart)가 맡았다.
벨레 그로스 발라드는 지난달 29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오는 15일 롯데백화점에서 1차 물량 1200병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경원 FG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김희선 씨와의 와인 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단계적으로 각 셀럽의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주류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며 “FG가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류 문화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FG는 식음료 사업을 빠르게 국내외로 확장하고 있다. FG는 배우 이장우를 앞세운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를 백화점 등 주요 채널에 입점시키며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혔다. 부창제과는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공식 디저트로 선정됐으며, 일본에도 진출한 바 있다. 한국식 샤브샤브 브랜드 ‘강호연파’는 국내 10개 매장 운영에 미국 텍사스에 개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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