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입은 협력사에 판로 지원…공영홈쇼핑, 온라인 특별관 운영

김세연 기자I 2025.07.29 09:06:20

수해 지역 판로지원 위한 온라인 특별관 오픈
침수 피해 협력사 방문…수수료 인하 등 지원책 논의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공영홈쇼핑이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협력사의 판로지원에 나섰다.

28일 이종원 공영홈쇼핑 대표 공동대행(오른쪽)이 충남 서산의 수해 피해지역에 위치한 협력사를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사진=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은 온라인 몰에 ‘수해지역 특별관’을 개설하고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6개 지자체에 있는 협력사·제조사 제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특별관에는 피해 지역 협력사 상품 50여개를 준비했다. 소비 촉진을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일주일 동안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10% 적립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직접 협력사의 피해 상황도 점검했다.

이종원 공영홈쇼핑 대표 공동대행은 충남 서산에 위치한 협력사 ‘김정규자연건강영농조합법인’을 방문했다. TV홈쇼핑 판매 수수료 인하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공영홈쇼핑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정책 지원 방송으로 판로를 지원하고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수해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 대행은 “공공기관 TV홈쇼핑으로서 피해 현장을 직접 살피고 이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TV홈쇼핑 수수료 인하, 정책지원 방송, 기부금 전달 등 전사적 지원을 통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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