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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찬형(오른쪽 두번째)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추석을 앞둔 17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NH통합IT센터를 찾아 명절 전후 금융거래 및 유통서비스 이용량 급증에 대비한 비상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유 부회장은 “농협을 애용하시는 고객님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 연휴에도 근무에 임하시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다함께 노력하여 농업인·국민들로부터 변함없이 신뢰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 (사진=농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