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홀푸드, ‘올가 마이스터’ 5인 신규 선정…신선식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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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3.09 10:12:24

산딸기·한우 등 5개 품목 추가해 총 18개 농가로 확대
유기농법 및 동물복지 실천하는 생산자 발굴에 주력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엄격한 내부 인증 제도인 ‘올가 마이스터(ORGA Meister)’ 신규 생산자 5인을 선정하고 프리미엄 친환경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올가 마이스터는 투철한 장인정신과 지속 가능한 재배 철학을 바탕으로 고품질 친환경 농축수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를 선발하기 위한 올가만의 내부 인증 제도다. 2008년부터 고객에게 최상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생산자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의 친환경 및 동물복지 인증을 3년 이상 유지한 생산자 중 10개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선정될 수 있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마이스터는 총 5인으로, 생산 품목은 산딸기, 블루베리, 배추, 한우, 무화과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선정으로 올가 마이스터 생산자는 기존 13곳에서 총 18개 농가로 늘어났으며, 과일·채소·축산 전반에 걸친 프리미엄 친환경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주요 생산자로는 2~3년 간격의 윤작과 녹비 활용으로 자연 땅심을 살려 산딸기를 재배하는 서임교 마이스터(경남 합천), 미생물을 활용한 상생 농법으로 블루베리를 생산하는 이덕봉 마이스터(경북 고령), 유기농 볏짚과 막걸리 효모 발효 액비를 활용해 배추를 재배하는 황두선 마이스터(충남 보령)가 포함됐다. 또한 동물 복지와 품질을 동시에 고려한 한우를 선보이는 김소영 마이스터(전남 해남), 무경운·무관수 농법으로 자연 그대로의 맛을 지닌 무화과를 재배하는 공슬기 마이스터(전남 고흥)가 이름을 올렸다.

신규 마이스터 생산자가 선보이는 ‘ORGA 냉동 산딸기’, ‘유기농 블루베리’, ‘유기농 절임배추’, ‘유기농 동물복지 1++ 한우 선물세트’, ‘ORGA 유기농 반건조 청무화과’ 등은 올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샵풀무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동희 올가홀푸드 신선식품팀 팀장은 “올가 마이스터 제도는 단순히 친환경 인증 여부를 넘어 오랜 기간 품질을 유지해 온 생산자의 철학과 지속 가능한 재배 방식을 존중하고 인정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상 품질의 친환경 유기농 농축수산물을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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