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이재명 정부와 남동구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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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6.02.23 10:39:28

인천시의원 남동구 제4선거구 출마
23일부터 출근길 인사 등 선거운동
인천2호선 연장, GTX-B 성공 추진
조 예비후보 "주민의 지지 바란다"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조성민(38·더불어민주당) 전 인천 남동구의원은 23일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국정과제를 지역에서 실현하는 역할을 하겠다”며 인천시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성민 전 남동구의원이 20일 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 인천시의원 남동구 제4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조성민 예비후보 제공)
조 전 의원은 지난 20일 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 인천시의원 남동구 제4선거구(구월2동, 간석2·3동)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이날부터 출근길 인사를 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조성민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남동구 발전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며 “현장에서 남동주민과 답을 찾는 정치,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남동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에 주력해왔다. 그는 간석자유시장 공영주차장 건립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고 남동구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를 제정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남동문화재단 설립, 국민생활관 리모델링, 석촌근린공원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생활 인프라 확충과 발전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조성민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23일 남동구 한 도로에서 주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조성민 예비후보 제공)
조 예비후보는 “구의원을 하면서 선출직 한 사람이 지역주민의 일상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구의원 임기 종료 후 더 책임 있는 정치를 위해 정책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남동구 현안에 대해 “신도시와 구도심 간 격차와 지역경제 침체 해소,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진단했다.

그는 교통 분야와 관련해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은 조속히 추진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는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인천시와 남동구 발전을 위해 다시 뛰겠다. 주민 곁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성과로 말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유권자들의 많은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출생인 조 예비후보는 인천기계공업고와 인천재능대, 한국산업기술대를 졸업했고 인천대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국회의원 보좌진과 민주당 인천시당 정책실장,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 캠프 인천 전략정책본부 총괄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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