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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일대는 과거 보·차도를 무단 점유한 기업형 불법 포장마차로 소음과 음주, 흡연 등 여러 민원이 반복돼 2022년 9월 불법 포장마차 20여 개소에 대해 행정조치를 단행해 전면 철거를 진행하고 해당 공간을 녹지로 재정비했다.
이번에 포장마차가 다시 등장하자 구는 한국거래소와 협력해 가로 화분과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접근 금지 조치를 시행했다. 그러나 올해 1월 초 다시 영업을 시도했고 경찰 및 한국거래소와 협조해 바리케이드를 추가 설치했다.
구는 상시 점검을 통해 재발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시 현장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영등포구는 2019년에도 영등포역 보행개선사업을 시행해 일대 노점을 전면 철거하는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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