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관광공사 공동 캠페인…"K미용의료 관광객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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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5.12.11 09:38:16

일본·태국 등 대상국가 확대…다국어 통역 지원 등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는 한국관광공사와 연말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앱 ‘언니(UNNI)’를 통한 12월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미지=강남언니)
한국관광공사와 강남언니는 K미용의료에 대한 외국인들의 폭발적인 관심 증가에 따라 방한 외국인 유치와 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단일 국가 마케팅과 달리 일본, 태국, 미국, 대만 등으로 확대해 연말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늘리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된다.

캠페인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강남언니의 글로벌 앱 언니를 통한 한국 피부과와 성형외과 예약 시 다국어 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캠페인 참여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쇼핑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남언니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7월 K뷰티 및 컬처 시장 확대를 도모하는 위한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강남언니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글로벌 챌린지’ 사업을 통해 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KTSC)에 입주한 바 잇다.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강남언니는 K미용의료, 뷰티 활성화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미용의료 플랫폼으로의 역할이 더 커지고 있다”며 “글로벌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미용의료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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