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디오퍼스 실버’ AI광고에 호작도 살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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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10.16 10:42:19

한달간 서울역·인천공항·우리은행 본점 외벽서 송출
카드의정석2 광고 등 AI 활용, 카드업계 광고 혁신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우리카드 새로운 프리미엄 상품 ‘the OPUS silver(디오퍼스 실버)’의 광고 영상이 고객들에게 차별화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16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외부 대행사 없이 우리카드에서 자체 제작한 광고로, 듀얼디자인으로 출시된 디오퍼스 실버의 리미티드 에디션 호작도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우리카드는 광고에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했다. 호랑이와 까치의 형태, 붓 터치의 번짐, 자개의 반짝임, 민화의 역동적인 표현 등을 AI가 학습해 제작했다. 호작도 민화를 모던하고 현대적으로 변형한 카드 디자인을 잘 드러내는 결과물을 선별했다. 특히 카드 디자인 속 호랑이와 까치가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모습은 사람의 손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한국화 특유의 질감과 여운을 되살렸다는 평가다.

앞서 우리카드는 6월 출시한 카드의정석2 광고와 캐릭터 베이비블루 역시 AI를 활용해 완성했다. 카드의정석2 광고는 실제 촬영이 까다로운 맹수나 아기들의 놀라는 모습, 음악, 효과음을 직원이 직접 만들었고 캐릭터 베이비블루도 카드 디자인의 눈과 입 모양을 그대로 살려 깜짝 놀란 감정을 입체적으로 구현해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생성형 AI 활용도가 높아진 기업트렌드를 반영해 광고를 제작했다. AI 솔루션 활용으로 외부 대행사 없이 제작단계부터 직접 참여할 수 있어 100% 내부 자원만 활용해 만든 영상이다”며 “AI를 활용한 창의적 마케팅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로 업계 내 혁신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디오퍼스 실버는 우리카드가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the OPUS(디오퍼스)’ 라인업 중 첫 번째 상품으로, 고객 소비성향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합리적 비용으로 프리미엄 카드 혜택을 누리기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혜택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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