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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는 예로부터 전라도 지역에서 주로 먹는 향토 음식이었으나 최근 전국적인 인지도에 힘입어 고급 음식으로 인기가 높다. 저지방·고단백·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으며, 필수아미노산과 칼슘이 풍부해 체력 증진뿐만 아니라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다. 쫄깃한 식감과 특유의 알싸한 향이 나는 홍어회를 묵은지와 돼지고기 수육을 곁들인 ‘홍어삼합’은 남도 지역의 대표 별미다.
10월의 어촌 여행지는 경남 고성 룡대미마을과 경남 거제 옥계마을을 선정했다. 경남 고성 룡대미마을은 갯벌체험과 멸치주먹밥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경남 거제 옥계마을은 ‘갯벌 시그니처 패키지’를 통해 갯벌체험 후 선진호 아래에서 즐기는 분식과 해물부추전으로 인기가 높다.
10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연무자리돔(Chromis fumea)이다. 연무자리돔은 일본, 대만, 호주 등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와 남해 조하대 수심 10~20m 암반 또는 산호군락이 잘 발달된 지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해수부는 이달의 등대는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에 있는 애도등대, 이달의 무인도서로는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에 위치한 준보전무인도서인 ‘노루섬(獐島)’을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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