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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국어책임관 대상 ‘바른 공공언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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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2.07.18 14:05:48

안양대 국어문화원 공동으로 교육 운영
경기도 국어책임관·홍보담당 148명 대상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국립국어원(원장 장소원)은 안양대 국어문화원과 공동으로 경기도 국어책임관 및 홍보 담당자 148명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쉽고 바르게 쓰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국어원과 경기도, 안양대 국어문화원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경기문화재단 상상캠퍼스에서 이달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여섯 차례 진행한다.

국어책임관은 국어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는 직책이다. 국어기본법 개정으로 공공기관의 공문서 평가가 의무화하면서 국어책임관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공공언어 사용 역량을 기르고 지역의 올바른 국어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조처다.

교육은 국어책임관의 역할과 임무를 살피는 △국어책임관 제도의 이해 △국어정책의 현황과 과제 △공공언어의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일반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실무자들이 정확하고 올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장소원 국립국어원 원장은 “일반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공공언어 확산에 국어책임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그간 공공언어 개선 사업을 담당해 온 국어원 연구원들이 직접 교육에도 참여하는 만큼 교육 참여자들이 공공언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반 국민과 쉽고 정확한 언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알찬 교육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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