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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노조, 호프데이 수익금 기부..복지차량 13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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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리 기자I 2014.09.22 16:35:29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광주은행 노사가 호프데이 행사를 통한 수익금을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22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노사가 지난 19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지역사회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제9회 더불어 사는 도시,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호프데이(HOPE-DAY)’를 열었다.

광주은행 노사는 이날 티켓 판매대금과 광주은행 직원들이 모금한 3500만원을 오형국 광주시 행정부시장에게 전달했다.

또 2013년도 임직원 임금 인상분으로 구입한 승합차 13대(3억원 상당)를 광주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증했다.

이날 호프데이 행사에는 강대옥 광주은행 노조위원장, 김장학 은행장을 비롯한 광주은행 임직원, 오형국 광주시행정부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부의장, 임내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 위원장, 강기정 국회의원 등 각급 인사와 시민단체 및 지역노동계 대표, 일반 시민 등 모두 2천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은행 노동조합과 광주은행은 사랑의 호프데이를 개최해 광주은행 임직원 모금액 3500여만원과, 2013년도 임직원 임금인상분으로 마련한 약 3억원 가량의 승합차 13대를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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