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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에는 △수더넴 △오기 △이양 등 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전문가 심사와 소비자 투표를 거쳐 선발된 팀으로, 각 브랜드의 첫 컬렉션을 공개하는 자리다.
무신사는 이들 브랜드에 상품기획과 마케팅, 룩북 제작, 오프라인 팝업 운영 등 론칭 전 과정을 지원했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플랫폼 입점과 유통까지 연계하는 인큐베이팅 구조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현장에서는 브랜드별 콘셉트를 반영한 전시 공간이 운영된다. 수더넴은 미니멀 디자인, 오기는 한국적 감성 재해석, 이양은 Y2K 기반 스트리트 무드를 각각 강조했다.
무신사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패션 생태계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2년 이후 113명의 장학생을 배출했고, 이 중 20개 브랜드가 실제 론칭으로 이어졌다.
무신사 관계자는 “신진 브랜드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