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10일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저장탱크 폭발 사고와 관련해 “소방, 경찰 및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 |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인 고기동 행안부 차관이 지난해 12월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재난안전관리 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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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한 공장에서 옥외 저장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인부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