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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교내 대표적 랜드마크이자 원스톱 학습·생활·문화공간인 ECC에서 기존 첨단강의실 2곳을 한층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테이블에도 마이크를 설치해 대면수업에 참석한 학생들과 비대면으로 참여한 학생들이 서로 쌍방향 소통할 수 있게 했다. 교수자도 대면·비대면 학생들과 동시에 소통해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동시에 수업을 진행하고 토론할 수 있다.
또한 캠퍼스 내 온라인수업 참여 공간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개방실습실을 온라인러닝스페이스로 전환했다. 온라인러닝스페이스는 공용 PC는 물론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 각종 개인 스마트미디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1인 학습공간을 배치해 학생들이 독립적이면서도 자유롭게 온라인 수업과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화여대는 이번에 학교 최초로 구축된 온라인러닝스페이스를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온라인 학습공간을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이화여대는 원격수업 확대 추세에 따라 교수가 자율적으로 강의 녹화를 진행할 수 있는 셀프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이화여대는 교육관A동, 헬렌관, 의학관(마곡)에 1곳씩, 총 3곳의 셀프스튜디오를 구축해 강사추적카메라시스템, 전자칠판, 판서모니터, AV시스템 등의 시설을 갖췄다. 희망하는 교수는 이곳에서 셀프스튜디오에 비치된 매뉴얼을 참고해 원할 때 언제든 손쉽게 강의녹화와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화여대 셀프스튜디오는 신규 구축 3곳을 포함해 총 5곳으로 늘어났다.
이화여대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및 원격 수업 확대에 대비하고 수업 질 확충과 학생 및 교수 편의제공을 위해 온라인 학습공간과 강의실 고도화, 셀프스튜디오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첨단 교수·학습 환경 구축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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