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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관악산 으뜸공원, 야외 조각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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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4.15 09:40:1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관악구가 15일부터 관악산 으뜸공원에서 야외 조각 전시 ‘도시가 정원, 자연이 미술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관악산 방문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연이라는 공간을 하나의 열린 미술관으로 재해석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별도의 공간 이동 없이도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전시 장소인 관악산 으뜸공원(신림선 관악산역 1번 출구 인근)은 관악산의 주요 관문으로, 최근 등산객과 나들이객의 발길이 급증하며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관악산 으뜸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예술을 접하며 일상의 여유를 찾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의 도시 공간을 문화적 자산으로 확장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악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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