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현대차 '디 올 뉴 넥쏘'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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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I 2026.01.23 09:43:20

유럽 판매 모델 ''벤투스 S1 에보3 ev'' 장착
수소전기차 특화 설계로 뛰어난 전비 효율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Ventus S1 evo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디 올 뉴 넥쏘’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모빌리티 리더십을 상징하는 핵심 전략 모델로, 최대 720km에 달하는 1회 충전거리와 이전 모델 대비 개선된 동력 성능 등이 특징이다. 현재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되며 현대자동차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을 제시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준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유럽 시장을 겨냥한 유럽 판매 모델에 장착되는 만큼 차세대 수소 모빌리티 환경이 요구하는 혁신 테크놀로지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디 올 뉴 넥쏘.
한국타이어는 현대자동차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으로 ‘디 올 뉴 넥쏘’에 최적화된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18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벤투스 S1 에보3 ev’는 수소전기차 특화 설계로 뛰어난 에너지 효율은 물론, 뛰어난 정숙성과 주행 안정성을 겸비한 점이 특징이다.

‘벤투스 S1 에보3 ev’는 최신 EV 컴파운드를 채택해 주행 거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을 획기적으로 낮춰 이상적인 전비 효율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또한, 넓고 안정적인 트레드 블록 설계로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모두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저소음 특화 설계로 주행 시 노면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해 편안하고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섬유 기반 이중 카카스 구조와 고강성 비드 설계를 통해 차량의 높은 순간 출력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고속 주행 시 탁월한 핸들링 성능을 발휘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계기로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조력자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플래그십 전기 SUV ‘아이오닉 9’,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기아(KIA) 전기 SUV ‘EV3’, ’EV9’에 이어 수소전기차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으로 이어지는 최첨단 R&D 인프라를 활용한 테크놀로지 혁신을 이어나가며 가장 진보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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