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지난 22일 ‘시립 노인요양시설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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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 결과에 따르면 파주형 시립요양원은 ‘노인 통합돌봄 거점센터’로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6000㎡ 규모로 △시립요양원 △시립주야간보호센터 △치매노인 일시보호 쉼터를 포함한 복합시설로 건립한다. 또 노인 상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원은 최대 150명 규모다.
시는 용역이 최종 확정되는대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국·도비 공모 신청, 부지 및 예산 확보,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에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형 시립요양원은 단순한 복지시설 건립을 넘어 노인이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통합 돌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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