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웰스파고는 15일(현지시간) 코치 모회사인 패션 지주사 태피스트리(TPR)에 대해 최근의 주가 하락은 저가 매수 기회하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가는 100달러에서 120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25%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CNBC 보도에 따르면 태피스트리는 전날 실적 발표에서 트럼프 관세의 영향으로 수익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주가가 약 16% 급락했다. 그러나 아이크 보루초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이번 하락은 매수 기회”라며 단기 매출 성장세는 여전히 견조하고 오히려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루초 애널리스트는 “코치는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보이고 있으며 평균판매단가(AUR)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법원이 카프리홀딩스(CPRI)와의 합병을 차단한 이후 태피스트리는 주주환원(자사주 매입)에 활용할 수 있는 막대한 현금을 보유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실적에 긍정적인 효과를 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태피스트리 주가는 0.63% 상승한 96.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들어 태피스트리 주가는 46% 이상 상승했으며 LSEG 집계에 따르면 21명의 애널리스트 중 15명이 매수 또는 강력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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