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폭스바겐 ‘I.D.R 파이크스 피크’ (사진=폭스바겐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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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폭스바겐이 미래형 전기차 라인업인 ‘I.D’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차량인 ‘I.D. R 파이크스 피크’를 공개했다.
‘I.D. R 파이크스 피크’는 오는 6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악 경주 대회인 ’파이크스 피크‘에 출전할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 레이스카다.
‘구름 위의 경주‘라고 불리는 이 대회는 1916년 콜로라도 스프링스 인근의 록키 산맥에서 처음으로 시작됐다. 레이스 길이는 총 19.99km, 해발 2800m에서 시작해 4300m 에 위치한 꼭대기까지 달려야 한다. 전기차 프로토타입 클래스에서 현재 최단 기록은 8분57.118초로 2016년 리스 밀렌(Rhys Millen, e0 PP100)이 세웠다.
 | | 폭스바겐 ‘I.D.R 파이크스 피크’ (사진=폭스바겐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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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R 파이크스 피크’는 폭스바겐의 퍼포먼스 디비전인 ‘R GmbH’에서 디자인을 맡았고 회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기차시장에서의 이미지를 강조할 방침이다.
폭스바겐 승용차 부문 이사회 임원이자 기술 개발 담당 최고책임자 프랑크 벨취 박사는 “가장 유명한 힐 클라임 경연에 I.D. R 파이크스 피크를 선보이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며 “이 모델을 통해 전기차 발전에 대한 귀중한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