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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1층 전시홀과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엔 국내 갤러리 104곳, 600여 명의 신진, 중견 작가들이 참여했다. 선화랑 강유진과 갤러리그림손의 채성필, 나인갤러리 우병출, 갤러리 명 배준성 등 지난 4월 화랑미술제에 참여한 작가들을 비롯해 021갤러리 류재하, 샘터화랑 김창열, 박서보, 갤러리전 정길영, 이화익갤러리의 안두진 등 중견, 블루칩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학고재의 정수영, 지근욱, 갤러리초이의 정지용, 갤러리밈의 만욱, 아트사이드 갤러리의 권소진 등 개성파 작가들과 홍승태, 박보선, 장수익, 이영지 등 이머징 작가들의 신작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기간 현장에선 관람객 대상 2개 테마의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 18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 하루 5회, 회당 15명 정원으로 진행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어린 자녀와 함께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전 신청을 하면 3층 컨벤션홀 키즈 아트살롱 ‘그림아 놀자’ 부스에서 조선시대 전통 도자기 ‘달항아리’를 직접 빚어보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센터 3층 컨벤션홀에 마련된 토크라운지에선 다양한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컬렉터가 되기 전 알아야 할 세금상식’, ‘2025년 아트 컬렉팅 트렌드: 초보 컬렉터가 알아야 할 모든 것’, ‘키워드로 보는 한국 동시대 미술의 이해’, ‘미술품 구매를 위한 기초적인 법률상식’, ‘아트페어 탐구생활: 미술장터의 오늘과 내일’ 등 분야별 예술 전문가들이 무대에 올라 초보자도 쉽게 미술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꿀팁을 전수한다.
지역 행사의 특성을 살린 지역 커뮤니티 협업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3층 컨벤션홀에서 ‘수문장 아트페어’와 연계한 문화도시 수원 특별전 ‘수문장: 당신의 풍경, 당신의 취향’을 진행한다. 수원의 대표 커피 브랜드인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는 이번 행사에 공식 F&B 파트너로 참여했다.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는 “화랑미술제 인 서울은 단기 성과보다 지역 문화 저변 확대, 비수도권 미술 소비자와 신규 컬렉터 발굴 등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여는 행사”라며 “예술을 매개로 수원을 포함한 경기 지역 문화·경제적 잠재력을 키우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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