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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정(42기) 변호사는 특허, 영업비밀, 국가연구과제 등 과학기술분야에 특화된 전문가다. 2004년부터 변리사로 활동을 시작하여 다양한 기술분야를 섭렵하였고, 2013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2013년부터 3년여간 변호사로서 과기부 국가연구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ICT기업의 국제지적재산권 분쟁을 대응한 공로로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특허변호사로 활동하며 소프트웨어특허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특허분쟁 및 기술분쟁을 승소로 이끌어 왔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부 부처 및 R&D 전문기관의 법률대리인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오며 국가연구과제행정 분야에 독보적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
이유정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원은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들을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김성식, 황은정 변호사의 영입을 통해 공정거래와 테크 분야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