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 위치한 연구소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개발자와 디자이너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AI(인공지능), 모바일서비스, 홈 IoT(사물인터넷)와 클라우드 등 신기술에 대해 토의했다.
삼성리서치 연구소장을 겸직하고 있는 김현석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장(사장) 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만의 강점은 매년 5억대의 기기를 판매한다는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접점을 생활 곳곳으로 확장해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의 불편과 부족함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성향과 특성을 정확히 인지해 모든 기기와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즐겁고 재미있는 기술을 구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사장은 “삼성전자는 다양한 글로벌 인재들이 조화롭게 일하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있으면 누구나 도전하는 조직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다니엘 리 삼성전자 뉴욕 AI센터장(부사장)은 ‘AI의 미래와 로보틱스’를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으며 AI·모바일 서비스·홈 IoT·디자인 4개 분야별로 삼성전자 임원과 참석자가 토의하는 장도 마련했다.
포럼에 참석한 한 AI분야 개발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의 AI 전략과 방향성,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글로벌 AI 센터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IT인재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기술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한국에 세계적인 석학을 초청해 AI 관련 최신 연구 동향과 응용 방향을 모색하는‘AI 포럼’을 열었다. 10월에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7일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를 연다.




![47만원 스카프를 몸에 둘렀다?…안유진 역발상 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3000125t.jpg)
![혈관 터질 듯 국밥 두그릇 값…버거킹 '괴물버거'에 두 손 들다[먹어보고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3000219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