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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매디슨카운티의 다리' 오늘 마지막 티켓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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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7.05.10 1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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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3시 초연 ‘마지막 기회’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
6월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무대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한국 초연 한 장면(사진=프레인글로벌).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10일 오후 3시 마지막 티켓 판매에 나선다.

작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 동반 관객을 대상으로 전석 20% 할인, 14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직원 3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쟁쟁한 경쟁작 사이에서 30~50대 중년 여성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두 주인공의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화제몰이 중이다. 특히 한효주, 조여정, 류승룡, 성유리, 최여진 등과 가수 빅뱅의 대성, 소녀시대의 수영, F(x)의 루나, 어반자카파, 우주소녀, 팬텀싱어팀 등이 공연장을 찾았고 강필석, 고창석, 이지훈, 이종혁 등 공연계 동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옥주현과 박은태가 원캐스트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작품은 사랑 앞에서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동시에 여자이고도 싶었던 프란체스카와 사랑하는 여자의 선택을 끝까지 존중하는 로버트의 감동적이고 운명적인 로맨스를 그린다. 동명소설과 영화를 통해 먼저 전세계를 감동 시킨바 있다. 6월 18일까지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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