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TNGT는 25SS 컬렉션부터 여성 모델을 기용해 젠더리스 무드를 강화했으며, 2026년을 기점으로 유니섹스 브랜드 전환을 본격화한다.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고객층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유니섹스 전략의 핵심은 ‘브랜드 감도는 유지하되, 실루엣은 확장’이다. 기존 오버핏 무드는 유지하면서 여성 고객을 고려한 작은 사이즈를 추가했고, 향후 여성 체형을 반영한 디자인 변주를 통해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월 12일에는 LF몰을 통해 첫 유니섹스 라인인 2026 봄 컬렉션 ‘시티 워커(CITY WALKER)’를 선공개했다. 여성 모델을 활용한 스타일링 제안으로 기존과는 다른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성 고객 반응도 가시적이다. 1월 31일 기준 여성 고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7% 증가했고, 일부 제품은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플리스 점퍼와 레이어드형 니트는 일부 컬러의 최소 사이즈가 품절돼 리오더에 들어갔다.
TNGT 관계자는 “여성 고객의 오버핏 수요를 반영해 브랜드 방향성을 재정비했다”며 “유니섹스 전략을 통해 TNGT만의 감도를 더 넓은 고객층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