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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자 부문에서는 광고 수익이 증가했지만, 대출비교 수수료는 114억원으로 전 분기와 같았고, 체크카드·증권계좌 수수료는 모두 감소해 플랫폼 수익은 오히려 소폭 줄었다. 판관비는 131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2% 증가했다. 다만 대손비용은 58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줄며 건전성이 유지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하반기 성장 전망에 대해선 다소 신중한 입장이다. 최 연구원은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에도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기조로 연간 10% 대출 성장률 목표 달성은 쉽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는 “모든 은행이 정책금융 확대에 나서는 상황에서 e-보금자리론 등 신상품의 효과도 제한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플랫폼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성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카카오뱅크는 견고한 수신 기반을 바탕으로 고객수 및 MAU, WAU 지표 모두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고객 유입, 태국 가상은행 진출에 더해 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TF 출범 등 신사업 기대도 유효하다.
최 연구원은 “달러스테이블코인과는 달리 원화스테이블코인의 실제 활용성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의구심이 많지만 기술 등의 개발 역량과 인프라에 있어서는 뒤쳐지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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