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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삼성전자 협력사 환경안전 개선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 대해 협력사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선 △협력사 환경안전 지원 정책과 점검결과 공유 △협력사 환경안전 개선 우수사례 발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강연 △향후 개선을 위한 협력사 토론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매년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사 환경안전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보다 안전한 협력사 근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1·2·3차 협력사들과 함께 협력사 환경안전 개선 협의체를 구성, 2·3차 협력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또 외부 컨설턴트 파견을 통해 현장 점검과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약 500개 1·2·3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협력사 환경안전 개선 우수사례로 대덕전자와 자화전자 등을 소개했다.
주은기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컨설팅과 시설 개선 투자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협력사들도 환경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본부터 철저히 준수할 수 있는 안전 의식이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협력사 환경안전 관리를 지원하는 조직을 별도로 구성해 현장 안전환경 개선 활동을 지원하고 노하우도 전수하고 있다. 또 협력사의 환경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환경안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2013년부터 반도체 상주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안전 인센티브’도 지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