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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은 국내 공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보 광고 형태로 운영된다. 광고 송출 시스템에 시계 API를 연동해, 매시 정각이 되면 정각을 알리며 광고가 상영되는 방식이다.
광고는 정각에 송출되는 시보 광고를 포함해 하루 150회 이상 무작위로 반복 송출된다. 김포공항과 제주공항 주요 동선에 위치한 180여개의 LED 기둥과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노출된다.
김포공항 국내선 3층 출발장의 경우, 가로 27m에 달하는 초대형 미디어월을 활용한 것도 특징이다.
최종석 우아한형제들 브랜딩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그 어느 공간보다 시간 확인이 중요한 공항에서 ‘시간안내까지 배달’하는 광고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설명절을 앞두고 여행·귀경길에 오르는 사람들에게 와닿을, 소중하고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