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관광자원개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사업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소통과 협력’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
아울러 제8차 권역별 관광개발계획(2027~2031년) 수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필요한 사항 등을 안내한다.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은 시도지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외)가 관광개발 기본계획 등 상위 계획을 토대로 각 권역(광역시·도)이 추진해야 할 구체적인 관광개발 방향 등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5년 단위로 수립되는 중기적 플랜이다.
문체부는 이날 회의를 통해 당해 권역에서 과거 5년간 추진한 관광사업을 진단하고 평가해 해당 사업들의 정상화 방안을 모색한다. 향후 5년간 권역 내 관광개발의 중기 실행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광개발 사업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문체부가 준비하고 있는 성과관리제도 도입 방안을 설명하고, 지자체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반기별로 관광자원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점검 회의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근호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은 “회의는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문체부가 현장 중심의 관광정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