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음식배달 플랫폼 기업 도어대시(DASH)는 2분기 예상보다 큰 손실을 기록했지만 3분기 긍정적 가이던스에 힘입어 2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도어대시의 주가는 9.59% 상승한 118.58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도어대시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년 동기 -44센트에서 손실을 줄였다. 그러나 예상치 -9센트에는 미치지 못했다.
매출은 23% 증가한 26억3000만달러로 예상치 25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총 주문액은 20% 증가한 197억1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 193억2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도어대시는 3분기 총 주문액이 194억~198억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이던스의 중간값은 월가 예상치 195억1000만달러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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