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011790)의 배터리(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22일 전북 정읍공장에서 12개 협력사와 함께 ‘SK넥실리스 코로나19 극복 상생 파트너십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SK넥실리스와 협력사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코로나19 극복 자금 지원·고충 공유 정례 채널 운영·비상 상황 대응 체계 구축 지원 등 상생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맺은 협력사는 SK넥실리스 정읍사업장에서 협력하고 있는 12개사다. 동박 생산·검사·포장·출하 등 생산라인 협력사는 물론, 환경미화·사원식당·고객지원실 업무를 맡은 협력사들도 포함됐다.
SK넥실리스는 이들 협력사에 방역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한다. 우선 1억원을 상생 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코로나19 추이를 점검하면서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찾기로 했다.
또 정기적으로 사내 협력사 대표단과 SK넥실리스 생산본부장이 주관하는 간담회를 시행해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고충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밖에 협력사의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종 사내 매뉴얼도 주고받을 계획이다.
SK넥실리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SK넥실리스의 협력사들이 차질 없이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상생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동반성장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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